사업공고
| 제4회 부산 판타스틱 만화공모전 수상작 발표 | 2015-12-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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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회 부산 판타스틱 만화공모전에 응모해 주신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
제4회 부산 판타스틱 만화공모전 수상작 선정심사 결과를 알려드리며, 선정되신 작가님들께는 향후 시상식과 관련하여 개별연락을 드리겠습니다.
○ 수상작
대 상 : star15M - 018 (백인타임 Back in time) 최우수상 : star15M - 011 (사람다운 사람) 우 수 상 : star15M - 010 (러브이즈판타지 luvisfantasy) 우 수 상 : star15M - 026 (그림그림) 우 수 상 : star15M - 027 (비누) ○ 심사총평
벌써 햇수로 4회째인 ‘부산 판타스틱 만화공모전’에 올해도 많은 응모작들이 모였습니다. 지역의 젊은 작가를 발굴하고 나아가 지역의 만화문화 확대를 위한 본 공모전은 지역 유일의 ‘장르만화 공모전’이라는 긍지를 지니고 있습니다. 심사위원들은 작품을 심사하면서 지역의 젊은 작가들의 도전과 열의에 감복하면서 앞으로 부산만화계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. 이번 공모전의 대상으로는 <백인타임>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. 시공간을 넘나드는 평이한 소재이지만 스토리의 완성도 및 완결성이 좋았으며, 연출력이 좋고 감정, 심리묘사나 호흡이 안정적이었습니다. 당장 연재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습니다. 최우수상은 새로운 스타일이 돋보였던 <사람다운 사람>이 뽑혔습니다. 캐릭터들의 사연이 현실과의 접점이 있었고 풍자성과 완결성이 좋았습니다. 연출은 서스펜스 등 적절한 연기와 호흡이 맞았고 작화의 밀도는 높지 않았으나 그림의 매력과 개성이 살아있었습니다. 우수상을 차지한 <그림그림>은 일상물이긴 하나 캐릭터와 구성이 좋고 우선 재미가 있어 심사위원들이 흡족해 했습니다. 유쾌하고 쉽고 따뜻한 이야기들로 앞으로 프로의 세계에서 좋은 활약을 기대합니다. <비누>작품은 스릴러 형식의 반전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텔링이 좋았습니다. 연출력의 수준이 매우 높았으며, 칸 운용, 심리묘사, 표정과 작화력이 아주 훌륭했습니다. <라이트썸>은 판타지 장르로서 합격점을 받고 앞으로 장래가 기대되는 작품이었습니다. 스토리는 다소 평범한 편이나 쉽고 술술 읽기 좋았으며, 칸 운용이 다양하고 안정적이었습니다. 무엇보다 스크롤과 웹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. 아깝게 입상하시지 못한 작가 여러분의 건투를 빌며 당선되신 작가들께 축하를 드립니다. 응모하신 모든 분들이 한국 최고의 만화가로 우뚝 서는 출발점으로서 본 공모전이 기억되길 희망합니다. 시간을 쪼개가며 공모전에 출품해 주신 모든 출품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. 감사합니다. - 제4회 부산 판타스틱 만화공모전 심사위원 일동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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